스튜어트 정리(Stewart's theorem)는 스코틀랜드의 수학자 매튜 스튜어트가 증명한 정리로,
삼각형 관련 문제를 풀 때 아주 유용하며, 아래와 같다.
파일:나무_스튜어트_정리_수정_수정_수정.pngmb2+nc2=(m+n)(mn+d2)=a(mn+d2) ~문자를 조금 바꿔서 c를 a로 바꾸면 mb2+na2=(m+n)(mn+d2)가 되는데 이렇게 하면 "명박이 나이 너무 많아 다이"(...)로 외울 수 있다.~
한편
m=n이면,
mb2+mc2=2m(m2+d2) 이고, 양변을
m으로 나눠주면
b2+c2=2(m2+d2) 보통 고등학교 때 배우는 중선 정리(아폴로니우스 정리
[1])가 된다.
일반적으로 제2 코사인법칙을 이용해 증명하나, 피타고라스의 정리로도 증명이 가능하다.
두 변
AP와
CP가 이루는 각을
θ라 하자. 이때,
△APC에서
제2코사인 법칙에 의해,
c2=m2+d2−2mdcosθ⋯(I) 한편,
△ABP에
제2코사인 법칙을 적용하면,
b2=n2+d2−2ndcos(π−θ)=n2+d2+2ndcosθ⋯(II) (I)에
n을,
(II)에
m을 곱하여 더하면, 스튜어트 정리가 유도된다.
mb2+nc2=m2n+nd2−2mndcosθ+mn2+md2+2mndcosθ=m2n+mn2+md2+nd2=mn(m+n)+d2(m+n)=(m+n)(mn+d2)=a(mn+d2) 파일:나무_스튜어트_정리_피타고라스_수정.png위 그림과 같이 꼭짓점
A에서
BC에 내린 수선의 발을
H라 하고,
AH=h,
PH=x라 하자. 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하여
△APH에서
h2+x2=d2 이고,
△AHC에서 마찬가지로
h2+(m−x)2=c2 이것을 정리하고,
h2+x2=d2임을 이용하면,
c2=d2+m2−2mx 이다. 또,
△AHB에 피타고라스 정리를 사용하면,
h2+(n+x)2=b2⋯(I) 이것을 정리하고,
h2+x2=d2임을 이용하면,
b2=d2+n2+2nx⋯(II) 이때,
(I)에
n,
(II)에
m을 곱하여 더해주면, 스튜어트 정리가 유도된다.
nd2+m2n−2mnx+md2+mn2+2mnx=d2(m+n)+mn(m+n)=(m+n)(mn+d2)=a(mn+d2)=mb2+nc2